여행/남미여행30 남미여행(2015.11.03~12.07)동영상3 이구아수폭포 푸에르토이과수(아르헨티나) 와 포스 두 이과수(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남미 여행의 필수 코스. 원주민 언어로 ‘거대한 물’이란 뜻. 브라질 파라나 주(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의 국경의 이구아수 강에 있는 폭포. 이구아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 270여.. 2018. 12. 30. 남미여행(2015.11.03~12.07)동영상2 파타고니아 1.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 로스 안데스의 중앙 산괴와 파타고니아 스텝 사이에 빙하와 만년설, 호수와 강, 숲과 슾지가 어우러져 태초의 풍경 선사. 살아 있는 빙하. 공원내 빙하만 12개. 빙하가 사라지면서 남긴 흔적들 즉 죽은 빙.. 2018. 12. 29. 남미여행(2015.11.03~12.07)동영상1 아르헨티나 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산 텔모 지구(도레고광장) 도레고 광장에서는 대낮인데도 거리의 탱고 공연이다. 업소의 탱고쇼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거칠고 진한 탱고의 열정을 느낀다. 2. 저녁단체 탱고디너쇼 규모가 제법 큰 무대를 갖춘 식당. 여러 종류의 식사가 코스.. 2018. 12. 28.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15) 이구아수폭포 여행사의 끝나기 전에 인심을 조금 써 주는 듯 까마(침대)버스가 최상급이다. 그래서 기념사진도 찍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정말 부러운 나라 아르헨티나. 끝없는 온대지방의 들판. 무적함대를 무찌른 최강 영국이 침 흘릴 만 한 땅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초원. 몇 개의 도시를 거처 푸에르토이과수(Puerto Iguazu)에 아침 도착(12월2일수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여긴 벌써 아열대지방이고 우기다. 푸에르토 이구아수는 아주 작은 소규모 마을. 도보로 어디든 갈 수 있다. 이구아수폭포 관광의 거점 마을. ※이구아수 폭포 :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남미 여행의 필수 코스. 원주민 언어로 ‘거대한 물’이란 뜻. 브라질 파라나 주(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 2016. 2. 18.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