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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13

웰링턴의 배려심 * 웰링턴 (1769년 5월 1일 - 1852년 9월 14일) 영국의 군인이자 정치가. 포르투갈 원정군 사령관이 되어 나폴레옹 군을 이베리아반도에서 몰아내었고 워털루싸움에서 대전하였다. 보수당 총리가 되어 가톨릭교도 해방령을 성립시켰다. 어느 날 그는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병사들은 일을 하는데 병사를 지휘하는 상사는 일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한마디 한다. - 계급은 마음의 크기로 결정되어진다. - 2020. 8. 27.
[스크랩] 나도 44번 승객이 될 수 있다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글쓴이 김 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누구라도 비방하는 자를 증오한다나는 아주 옛날 사람이라 이 문명시대에 아직도 원고지에 볼펜으로 원고를 쓴다.인터넷에 올리는 '자유.. 2019. 1. 22.
결정했어 행복하기로(퍼온글)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장점을 찾아 기분 좋은 한마디 잊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행복하기로 했어요 마음먹.. 2018. 7. 12.
교만과 겸손(퍼온글) 교만과 겸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에 가고 있었습니다. 선비는 자신의 학식에 대해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장원급제 할 것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나룻배를 타고 큰 강을 건너던 중 선비는 노를 젓는 뱃사공에게 자랑하듯 말했습니다. "이보게 사공, 논어를..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