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남미여행30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2) 피스코~나스까 아침 일찍 배낭을 메고 버스정류소에서 피스코로 향함. 점심때쯤에 도착하여 식사 후 가난한자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바예스타섬등 배로 관람 이까에서 사막투어후 나스카로이동하니 캄캄한 저녁. 페루의 집들이 모두 짓다가 중단한 보기 흉한 이상한 모습이다.(완성하면 세금을 내야하고 미완성이면 세금 안냄) 2015년 11월6일 오전은 고대 나스카인의 챠우칠라무덤. 세계7대 불가사의 중의하나 나스카라인을 전망대에서 봄.(배행기로 볼 수도 있으나 시간대가 맞지 않고 경비가 비싸)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티코가 신기하게 이곳 나스카에 다 모여있음.(대부분 소형차이고 티고가 가장 많음) 저녁9시에 야간버스를 타고 쿠스코로이동(14시간) 2016. 1. 30.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1) 출발~리마 11월2일(월)오전까지 수업이다. 그래서 10월31일(토)배낭을 최종점검하여 배낭꾸릴 계획세움 배낭 정리계획 그렇게 배낭을 완전히 꾸렸다. 다시 점검. 자물쇠도 채워야 한다고 연락이와서 다이소에가서 구입해서 다시꾸리고하다 저녁때 탱탱한 배낭을 쇼파위에 옮기다. 허리가 삐껵! 걱정이된다. 일요일 날 허리에 자주 손을 대니 눈치빠른 마누라 날리다. 병원에 가려니 일요일, 월요일오전 수업후 청량리 성심병원을 찾으니 주치의가 오늘 근무가 아니다. 사정을 이야기하니 다른의사가 차트의 처방대로 신경차단주사처방을 해주고 약도 한달분 구입. 드디어 11월3일 새벽같이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집에서 멀리떠나는 남편을 차로 인천공항까지 실어다주어 편하게 도착. 오전7시 인천공항3층 D발권카운터 앞 창가에서 일행이 다.. 2016. 1. 30.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개요) 남미5개국+파타고니아 여행!!! (2015.11.03~12.07) 친구들의 요청에 의해 이 글이 친구들의 여행에 길잡이가 되길바라며 그리고 너무 먼 곳이라 가기 힘든 친구들에게 남미를 보여주기 위해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지난2월 퇴직한 친구와 막연히 남미여행을 이야기하다 의기투합 한번가려고 마음을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 5월 재직중인 동성고등학교 여선생님이 남미 배낭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듣고 자문을 구해서, 몇 곳의 배낭여행 여행사를 소개받고 준비를 했습니다. 6월말 퇴직서류를 제출하고 7월말에 교육청에서 최종승인이 나면 퇴직이 결정되는데 7월초에 퇴직자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곳에서 회원3명을 더 확보하여, 여행사의 남미5개국+파타고니아 여행 상품(10월28일 출발)을 .. 2016. 1. 30. 이구아수 폭포2 2016. 1. 25.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