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활

우리 아파트 텃밭과 주변(2020.07.24)

by 도화유수 2020. 7. 24.

7월23일 그동안 상추를 많이 제공해주었는데, 씨앗받이만 남기고 정리하고 흙을 더 넣었다.

 

아파트의 빈공간을 부녀회에서 시작하여 텃밭을 분양하여 입주자를 즐겁게 했다.

 

 

2018년 부녀회에서 받은 모종으로 시작한 텃밭농사

 

 

2019년 7월에도 상추맛을 제대로 보았다.(2019.07.09)

8월중순에 가을상추를 심는다.(2019.08.10)

 

11월중순쯤에도 상추를 제대로 맛봄.(2019.11.23)

 

겨울에 큰 한파가 없어 월동한 상추가 6포기이고, 옆에 새모종을 심어 싹을 튀워 어린모종을 옮겨심는다..(2020.04.22)

 

5월중하순부터 텃밭옆의 개망초가 예쁘게 피고 상추맛을 볼 수 있다.(2020.05.29)

장마로 끝물 상추를 맛보고 밭을 정리한다. 지난 겨울 월동한 상추는 꽃대가 잘 올라와 지주대로 보존한다.(2020.07.23)

7월24일 주변의 경관을 정리해 본다.

 

텃밭에서 관악산을 보는 뷰가 멋지다. (2020.07.24)

 

텃밭에서 관악산을 보는 뷰 (2018.10.28)

 

텃밭에서 관악산을 보는 뷰 (2020.02.16)

 

 

텃밭에서 관악산을 보는 뷰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