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 앵두꽃이 피었다.
코로나19때문에 힘든 시기라 참고 참으며 집에서 잘 견디다가 잠시 집에서 관악산을 걸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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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0분 13000보 7.56Km 모처름 땀흘린 하루 였다.
진달래 붉은 색이 곱지만 녹색의 잎은 더욱 예쁘다.
남부순환도로 생태다리에서 양방향을 촬영
3월 24일(화) 동네 꽃 구경
3월 18일(수) 집에서 관악산 까지 빠르게 걸어서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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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화) 공적마스크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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