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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코로나19의 고통속에 관악산 걷기(2020.03.26)

by 도화유수 2020. 3. 27.

아파트 앞에 앵두꽃이 피었다.


코로나19때문에 힘든 시기라 참고 참으며 집에서 잘 견디다가 잠시 집에서 관악산을 걸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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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0분 13000보 7.56Km 모처름 땀흘린 하루 였다.




진달래 붉은 색이 곱지만 녹색의 잎은 더욱 예쁘다.




남부순환도로 생태다리에서 양방향을 촬영
















3월 24일(화) 동네 꽃 구경









3월 18일(수) 집에서 관악산 까지 빠르게 걸어서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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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화) 공적마스크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