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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방태산 설악산 3.12선녀탕(2016.08.24)

by 도화유수 2016. 8. 26.

오늘의 출발점 한계령

 

한계령휴게소에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여유있게 커피 한잔하다가 휴게소안쪽으로 들어와서 본 만물상. 너무 전망이 좋다.

 

 

한계령에서 장수대로 와서 오늘의 산행(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12선녀탕-남교리)을 시작한다.

입구부터 대승폭포(한계폭포)에 관련된 옛 시인의 시가 많이 있다.

 

건너편도 예사가 아니다.

 

가뭄으로 물줄기가 아주 약해진 대승폭포

 

 2011년10월08일 서북능선 산행시 사진

 

 

 

이번에 대승폭포에서 대승령까지 오르는 구간 무척 힘들었다, 막걸리 한잔으로 힘을 내서 12선녀탕을 향한다.

 

 

 

 

 

 

 

 

이제부터 12선녀탕이 시작된다. 절경이 오늘의 힘든 산행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다. 두문폭포

 

 

오늘의 포인터 복숭아탕

 

 

 

 

계곡에서 국립공원이라 알탕을 할 수 없는 것이 결점이라 할까 수건으로 땀을 씻어내고 만다.

남교리도착(15:20)

남교리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 교통편까지 이용하고 싶은데 마음데로 되지않는다. 다리건너편에는 휴가철이 지난 평일이라 음식점을 하지 않는다. 돌아갈 수도 없어 윗남교리에서 30분기다려 버스(16시출발)로 원통에 도착하여 버스편을 알아본다.

원통에서 출발하는 양양행버스가 17:10이다 터미널 부근에서 점심겸 저녁식사를하고 원통을 한바뀌 돈다.

다시 장수대(6.25전쟁 때 전사 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넋을 달래기 위해 1959년에 지어진 산장의 이름이다.)로 와서

 

 

여기서 홍천으로 와서 해어진다. 홍천에서 동서울까지는 약1시간 걸린다. 이번 여행의 주요 개념도.

이번에도 무너위를 날려버린 좋은 여행이었다. 다음의 더 좋은 여행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