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남미여행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5) 쿠스코 - 푸노(티티카카호수)

by 도화유수 2016. 1. 30.

<티티카카호수의 우로스섬>

 

 

2015년 11/10(화) 다시 쿠스코로 돌아와 자고 다음에는 쿠스코 인근 잉카유적지

 

 

산토도밍고성당(태양의 신전에 지어진 성당 지금은 수도회에서 관리, 미술품등 전시)와 성당에서 본 쿠스코 전경

 

모라이(원형 농작물 시험재배소)잉카유적지

 

 

살리네라스(산속 계단식 소금농장)

 

쿠스코의 야경 (거대 예수상에서 바라본)

 

밤10시 버스정류소로 이동하여 다시 야간침대버스로 포노까지 7시간달려서 아침에 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 티티카카호수로

 

 

우로스섬(주민들은 거의 장사속에 물들었음. 티티카카호수는 볼리비아와 국경이라 이 섬은 자고나면 볼리비아로 떠내려간다고 농담)

 

 

티티카카호수의 진짜섬 따낄레섬 섬중앙 높은 곳 광장. 인디오들이 침략자들에 당한 아픈 흔적들

 

 

 

해발 3800m이상의 티티카카호수의 최대 도시 푸노에서의 저녁 공연식당 오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