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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08

바릴로체 깜빠나리오 언덕 2016. 1. 19.
푸에르토 몬트가는 길 2016. 1. 19.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16) 리오 데 자네이로 <코르코바도 예수그리스도상> <코르코바도 언덕에서 본 판 데 아스칼> <구름이 많이 낀 코파카바나 해변> 12/4(금) 호텔에서 새벽에 출발한다. 그래도 준비된 아침을 먹고 어제 구경했던 이구아수 폭포 국립공원을 조금 지나면 공항이다. 6:15 포스두 이과수 공항 출발 08:17리오 .. 2016. 1. 15.
[스크랩] 남미5개국과 파타고니아 여행(15) 이구아수폭포 여행사의 끝나기 전에 인심을 조금 써 주는 듯 까마(침대)버스가 최상급이다. 그래서 기념사진도 찍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정말 부러운 나라 아르헨티나. 끝없는 온대지방의 들판. 무적함대를 무찌른 최강 영국이 침 흘릴 만 한 땅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초원. 몇 개의 도시를 거처 푸에르토이과수(Puerto Iguazu)에 아침 도착(12월2일수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여긴 벌써 아열대지방이고 우기다. 푸에르토 이구아수는 아주 작은 소규모 마을. 도보로 어디든 갈 수 있다. 이구아수폭포 관광의 거점 마을. ※이구아수 폭포 :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남미 여행의 필수 코스. 원주민 언어로 ‘거대한 물’이란 뜻. 브라질 파라나 주(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 201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