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곳에서 관악산을 바라본다. 관악의 봄 풍경을 실어본다.
3월 2일(오전 오후의 경치가 다르다.)
3월 3일
3월 22일
3월 30일
3월 31일
4월 1일
4월 2일
4월 4일
4월 5일
4월 3일은 온종일 비가 많이 내렸다. 마치 장마비같이
아침에 7시30분경에는 아직비가 오지않아 무작정 집을 출발하여 관악산으로 발길을 옮긴다. 비오기전에 땀을 내고 싶다.
비가 조금씩 오기에 하산하여 09:40 경 동네아파트에 도착한다. 이후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성산 억새보다 단풍(2021.10.29) (0) | 2021.11.01 |
---|---|
부처님 오신 날 관악산(2021.05.19) (0) | 2021.05.19 |
생강나무와 산수유(2021.03.19) (0) | 2021.03.19 |
관악산에서 새봄을 느끼다.(2021.03.04) (0) | 2021.03.04 |
갑자기 내린 눈 구경2(2021.01.13) (0) |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