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보중학교(신림동 소재) 텃밭에서 고구마꽃을 보았습니다.
메꽃과입니다. 그래서 꽃이 메꽃과 아주 유사합니다.
고구마의 고향은 남미의 열대지방입니다.
쟤네들 고향은 늘상 이렇게 더운 걸까요?
고구마로서는 이런 폭염을 즐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강릉의 어느 베란다에서 병아리가 자연부화되었다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4698.html
출처 : 나는 도시농부 네트워크
글쓴이 : 박춘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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