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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국화 모내기(2017.05.09)

by 도화유수 2017. 5. 10.

<5월 8일 삽목판에서 포토로 분갈이하는 작업(모내기와 같은 것)을 일부하고 선거날(5.9) 시간을 내어 작업한 후 모습>

품종에 따라 아직 뿌리가 안 내린 것도 있음.


5월8일 삽목판



황호는 튼실하게 뿌리가 내렸다. 하얀 뿌리가 너무 예쁘다.



아리수는 약간 불실하다.


설용도 뿌리가 잘 내려 옮겨심기를 했다..



분재용 아닌 국화중에서 금황국이 뿌리를 잘 내렸다.



도화색도 뿌리내림이 좋다.

금황국과 도화색은 일찍 꽃이피어 10월 중하순에 만개하여 축제에 필요하여 올해는 많이 분주할 예정이다.


5월 9일 선거후 달려온 성보텃밭에서 작업이 계속된다. 황호 역시 뿌리내림이 아주 좋다.



나머지는 뿌리내림이 좋지않아 햇볕이 잘 받는 곳으로 삽목판을 옮겨놓았다. 이후 뿌리가 내리면 이식을 해야겠다.



5월8~9일 포트에 옮겨심은 국화들 모두 양지로 옮겨 놓았다.







전체 사진모습이다. 배양토는 뒷산에서 채취한 부엽과 마사흙과 텃밭의 흙을 3:3:2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작년도 국화재배토양으로 사용한 그래로를 했다. 예산상 상토나 마사토등을 살 수도 없어서 옛날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보면된다.


삽목이후 나머지 국화들은 노지에 심어서 잘 자라고 있다.



분재용중에서 석목부작용은 두둑을 만들어 심었다. 윗쪽에 두개는 서울 농업기술원에서 시집온 월후사자이다. 붉은 색 계열의 모종잉 없어서




5월 2일










5월 1일   마지막부엽채취다.








4월28일







4월25일









4월23일





  

삽목을 하지 않고 동지아로 분근한 국화들





4월21일













4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