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분갈이한 화분들>
6월18일부터 35일간 러시아횡단열차를 타기위해 한 달간 잘 견딜 수 있도록 분갈이를 행야 한다.
먼저 분갈이를 하기위해서 배양토를 만들어야 한다. 작년에 하던 방법되로 마사흙과 배양토를 반반 섞고 경우레 따라서 주변의 밭흙을 섞기로 했다.
그리고 작년에 아이디어로 쓴 넥타캔. 분갈이 할때 캔을 같이 넣어서 7,8월에 뿌리가 꽉 차있을 때 캔을 빼내고 배양토와 퇴비를 넣어 주면 국화가 숨통이 터져 11월까지도 잘 견딜 수 있었다.
4월28일 분주한 국화들(작년에 국화의 동지아들을 화분에 심어 분주한 것들)
5월12일
5월16일
5월19일
5월21일, 23일
5월25일
5월27일(토) 성보중학교 가는 길에 남서울중학교를 들려본다. 옆에 있는 학교인데 오늘 처음이다.
개교기념일을 앞둔 성보중고등학교.
6월 2일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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