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3월 21일(월)은 민속박물관대학 문화답사 : 전라남도 구례
<답사 일정>
7:30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출발
11:30 윤문효공신도비/방산서원
중식 : 송이식당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 061-782-5785 )
13:10 화엄사/구층암
15:20 운조루
16:05 매천사당
16:35 서울로 출발
아침 6시에 일어나 그래도 아침먹고 바쁘게 움직여 겨우 출발시간에 맞추어 겨우 승차.(모두들 참 부지런 하다.) 서울시내에서 조금의 정체는 있었지만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나간다.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휴게소에 쉬고 계속 달려 예정에 맞추어 방산서원도착.
문효공 윤효손의 묘
위로 부터 윤문효공의 조부 부친의 묘
열심히 해설하시는 정성권 강사님.
방산성원 전경
송이식당의 점심 차림과 앞 정원에 핀 매화.
화엄사 경내에 들어서자 홍매화가 반긴다.
돌의 쌓인 모습이 마치 잉카유적지와 비슷.
열심히 해설하는 강사님 몰래 매화앞에서
화엄사등 불탑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강사님의 자세한 해설 놀랍고 화엄사에 대한 새로운 느낌이 온다. 화엄사는 대웅전보다 더 유명하고 규모가 큰 각황전.
대웅전과 두개의 5층석탑(오층석탑은 다보탑,석가탑과 달리 쌍을 이루는 탑은 아니란다. 축조연도도 다른고
각황전 옆 홍매화 정말 멋지다. 사사자석탑
화엄사에서 제일 유명한 국보35호 사사자3층석탑은 보수중이라 볼 수 없었지만 30분이상 해설. 많이 배웠다.
화엄사에서 가장 멀리 있는(대웅전뒤 언덕으로3~400m) 화엄사 구층암. 앞에 있는 석탑에 대한 해설이 길다.
내려오는 길에 임진왜란때 소실된 화엄사 중건에 지대한 역활을 한 벽암국일도대선사비.
해설자께서 한 말을 그대로 기억이 안되지만 내용이 기억나는대로.
『 선사가 꿈에 스승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는데 불사를 이루려면 오는 첫 만나는 사람의 시주를 꼭 받아라는 내용이었다. 선사께서 아침에 절에서 나오는 데 첫 만난 사람은 이 절에서 일을 해주고 밥을 먹는 가난한 여인이었다. 그래도 스승의 말씀이라 어렵게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걱정마시라며 내세에 공주로 태어나 시주하겠다며 바로 절벽에 뛰어내려 죽었다. 몇해가 지나 서울 광화문에서 거지같이 탁발을 하는 선사에게 공주가 지나가다 바로 쫓아와 주먹을 폈다. 공주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주먹을 쥔채 있었다고 한다. 손바닥에는 금자가 적혀있다고 한다. 숙종이 이를 알고 큰 돈을 내어 각황전을 지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참고로 숙종은 딸이 없었다. 』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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