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영천리 1(거창감악산 을 돌다)(2023.12.02)

성주군 금수면 영천리

양지리 인풍정 위 고목

부모님 산소

고향마을 과정리 관동

감악산 연수사 대웅전

별바람언덕 풍력발전소에서 바라본 거창읍

 

 

2023년 11월 19일 일요일

[도영훈] [오후 2:10] 금요일 2시~3시 정도에 수지 동천역에서 만나 성주로 가시죠.

1~2주는 서울로 일이 잡혀있어 조금 융통성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도상효] [오후 5:14] 12월 1일 금요일 가능

12월 8일 금요일 가능한데 누님이 시간이 어떤지 알아봐야함.

[도OO] [오후 2:10] 금요일 2시~3시 정도에 수지 동천역에서 만나 성주로 가시죠.

1~2주는 서울로 일이 잡혀있어 조금 융통성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도상효] [오후 5:14] 12월 1일 금요일 가능

12월 8일 금요일 가능한데 누님이 시간이 어떤지 알아봐야함.
이렇게 카톡으로 연락후 누님에게 전화로 확인하니 12월 2~3일 김장을 하려 조카들까지 다온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12월 1일 출발날로 확정한다.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오전 홍은초등학교 자원봉사를 마지고 비로 집으로 달려와 점심식사후 약속한 14:30 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서 동생을 만나 바로 출발했다. 그래도 영천리에 도착하니 18:00이 조금 지났다.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누님집을 돌아보고 아침식사후 09시에 고향을 향해 나선다

 

1시간 20분 내로 거창에서 고향으로 넘어가는 밤티재를 지난다.

 

고향아래 마을 양지리에서 산소에 올릴 재수를 억지로 장만했다. 그곳의 유명한 인풍정을 돌아본다.

올 봄부터 아카시아나무를 없애려고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많이 양호하다.

구사마을

신원면

거창읍

월여산 합천댐의 물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