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원[ 三一公園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한국 최초의 여기자로 알려진 최은희 씨가 1967년 4월 15일에 '독립공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신문에 투고한 것이 공원 조성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1967년 5월 15일 공원이 지정되었고, 1989년부터 1990년까지 공원을 조성하였다. 부지 면적은 3만 6,660㎡이다. 공원에는 산책로·놀이터·경로당·청소년문화의집과 배드민턴장·체력단련시설·분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삼일공원임을 알리는 비(碑)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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