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3호 태풍 링링이 지나간 후 관악산 암반천 계곡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모임이라 천천히 새벽미사를 보고 태풍 링링이 지나간 남성초등학교 국화밭을 돌아보고 아침식사후 천천히 10시경에 출발하여 6번 마을 버스 를 타고 낙성대역에 도착하여 친구들과 만난다. 이후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관악2번 마을 버스로를 타고 서울대학교 교내로 진입하여 교수회관정류소에 내려 뒤로 조금 걷는다.
13호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등산로가 쓰러진 나무로 막힌 곳이 많이 있다.
전파천문대 옆으로 10여분 등산하니 최근 가을 장마로 물좋은 장소가 즐비하고 우리의 아지트를 발견하고 여장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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