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
6월 22일 시간에 넉넉하게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안동역에서 대기한 제자의 차량으로 그리운 도산땅을 다시 찾는다.
간식을 먹고 4시반경에 선성수상길을 걷는다.
옛(수몰전) 예안국민학교 자리 물위에서 보내 그냥 묘한 느낌이다.
1079년 첫발령 시절 선배선생님과 같이
서부동 예안선착장이 보고파서
2019 동창회 초대장 20190601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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