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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보배섬! 진도여행1(2018.10.22)

by 도화유수 2018. 10. 23.

급치산 전망대에서 본 진도 앞바다


진도 안내도


10월14일 미리 예매한 표

드디어 10월 22일 친구와 세느럴시티에서 07:30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먼저 도착하니 친구는 더 빨리 나와 있다. 승차권을 창구에서 받고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 휴게소에서 15분간 정차



남도로 향하는 들녁은 가을 걷이로 한창이다.






무안정류소에서 잠시 하차.


드디어 진도대교를 지난다.



진도터미널에서 기다린 친구를 따라가 점심식사를 한 곳. 꽤 유명세를 한 식당.


진도의 5일장이 벌써 파장분위기다.







친구의 집인 브라운하우스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진도개를 많이 기르고 있다. 왼편의 황구 백구 호피무늬 눈이4개로 보이는 품종 흑견 등등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까이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을 찾는다. 아래로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친구의 사업을 전개할 곳이라고 한다.




동석산으로 가는 도중에 친구 지인의 집에 들러서 간다.





팽목항이다. 









진도 국제항 개발 조감도


동석산에 도착한다.





10억쯤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을 지나 급치산전망대로 간다. 전망이 놀라웠다.












그 멋진 곳을 뒤로하고 세방낙조전망대로 향한다. 낙조가 아니라도 정말 황홀경이다.









임회면 소재지에서 마트에 들린다.


다시 돌아온 브라운 하우스.



저녁식사를 위해 읍내의 해미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