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서 바라본 양수리>
오늘도 만원의 행복은 둘이다. 어째든
<오늘의 산행지도>
이촌역에서 용문행 열차를 기다린다.
팔당역에서 내린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오전인데 아주머니 3명이 벤취를 점령하고 맛있게 자고있다.
예봉산정상에 한창 공사중이다. 독이냐 아니면 멋진 풍경에 나라발전에 기여할 지?
정말 좋은 날씨에 풍과이 혼자보기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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