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고 공기 좋은 이곳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맛있게 아침을 먹고 하루를 출발한다. 오늘이 가장 기다리는 옥천 제1경인 한반도 전망을 위한 등산하는 날이다.
길을 잘못들어서 많은 시간을 보내 주차한 곳까지 빨리 이동하여 차를 가져오기 위해 머물었던 초등학교 입구의 가게에서의 영수증.
아래사진은 빠른 길을 위해 옛길을 거의 달리다시피 걸어간 길이다.
차로 숙소인 장령산 자연휴양림으로 돌아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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