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의 제주 바닷가에서 둘째밤을 보내고 맞이한 눈부시게 맑은 아침 제주는 신선하기까지 하다. 오늘 아침에도 가벼운 산책을 하며 제주바다와 한라산 그리고 세천포구의 숙소부근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숙소옆 가게는 숙소주인의 식당겸 까페 'TABLE AND DESK'이다.
주변을 즐기며 망중한을 보내다 숙소 인근의 태국음식점'위미애 머물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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