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한 아침을 맞게 해준 딸 사위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는다. 숙소가 2인 전용으로 되어있어 딸 내외는 인근 위미항부근의 호텔에서 자고, 우리 부부 둘만 숙소에 머문다. 아침에 어제 과식한 체중도 줄일 겸 조깅을 나선다. 부근의 지형과 경치도 돌아볼 요량이다.
조깅후 숙소로 온 딸과 간단한 다과를 숙소앞에서 멋있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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