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분재에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하는데 직간작, 모양목, 현애작, 석목부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현애(懸崖)작
단애 절벽에서 아래쪽으로 줄기가 늘어져 자란 수형으로 바위나 언덕에 줄기가 매달려 험난한 자연환경을 극복한 강한 생명력이 표현되어야 하므로 강한 뿌리뻗음이 나타나야 이상적이다. 아래로 뻗은 줄기의 끝 수관이 분 바닥 아래쪽에 있으면 현애라 하고, 분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반현애라고 한다.
먼저 현애작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자. 일본 및 국내 우수작품들
작품의 목표 대상이 이런 모습이다.
이모작지원센터의 열악한 상황인 곳 즉 밭도 없는 데크에서 키우지만 우리의 시도는 시작되었다.
2020년 6월 8일
2020년 6월 15일
2020년 7월 11일
2020년 7월 13일
2020년 7월 18일
2020년 7월 27일
2020년 7월 31일
2020년 8월 17일
2020년 8월 26일
2020년 9월 7일
2020년 9월 17일
2020년 9월 18일
2020년 9월 21일
2020년 9월 27일
2020년 10월 14일
2020년 11월 9일 전시장에서
2020년 11월 20일
2020년 11월 28일
초반에 보여준 최우수작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작품이지만 우리의 정말 열악한 가운데 시도한 작품이다, 다음에는 공부도 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훨씬 좋은 작품으로 나타내어 보일 것을 약속합니다.
부족한 줄 알지만 유튜브에도 계속 올립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https://youtu.be/lcDXmePDN2k
믾은 질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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