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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에 내린 눈 풍년이 온다(2023.01.26) 올해 설연휴에 다가온 강추위는 역대급이다. 이 추운 날씨에도 일기예보는 정확하다. 체감은도는 바람까지 불어 영하25도라니 정말 매섭다. 그리고 오늘(26일) 새벽부터 함박눈이 내린다. 정확한 일기예보에 감탄한다. 속담에 의하면 동짓날이 추워야 풍년이 든다. => 동지부터는 본격적으로 겨울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추워야 병해충이 얼어죽게 되므로 풍년이 든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보리 풍년이 든다. =>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보리를 푹 덮게 되면 보온이 되어 보리가 얼어죽거나 고사되는 일이 없어져 풍작을 이루게된다. 올해는 풍년이나 되길 바란다. 창문을 열어 베란다 앞을 보니 설경이 제법이다. 외투를 입고 아파트주변 공원과 이웃아파트까지 설경을 담아본다. 아파트 옥상에까지 올라 관악산등 주변의 설경을 담아.. 2023. 1. 26.
북사와 함께한 설 연휴(2023.01.23) 정말 오랜만에 북사와 산행을 같이하기로 한다. 2023년 1월 23일 [설연휴(월)] 백사실계곡 - 북악산성곽길 - 안국동 안녕하세요, 하야니 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완화 되어서 그 동안 안했던 '성곽길' 다시 갑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북악산'에 갑니다. 백사실 계곡에서 출발해서 북악스카이웨이 걷다가 북악산 쪽으로 올라가는 코스 입니다. 설 연휴에 갈 데 없고 만날 사람도 없는 외로운 분들, 차례상 준비하느라 명절 증후군에 찌든 분들, 그냥 술마시며 놀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늦게 출발하고 느긋하게 진행합니다. 23일에 뵙겠습니다! ● 모이는 곳, 시간:3호선 불광역(안), 오후2시(직접오실 분은 세검정초등학교정류장 2시20분) ● 코 스 : 백사실 계곡-북악스카이웨이-북악산 성곽길-.. 2023. 1. 24.
성북동 나들이2(2023.01.20) 길상사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24번째 마지막 절후인 대한입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한 집안 손질은 언제나 신구간에 하는 것이 관습화되어 있는데 신구간은 대한 후 5일에서 입춘 전 3일간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1주일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추워지면서 대한 추위를 예고합니다. 그래도 세전에 큰마음 먹고 성북동 나들이를 합니다. 성북동 나들이의 제일 포인트는 역시 길상사입니다. 이곳은 대원각시절에 와 본 적이 있는 곳이라 더욱 관심이 있습니다.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서 700m 쭉 올라와서 선잠단지를 따라 우측으로 계속 800m정도 올라가면 나옵니다. 길상사 吉祥寺 1. 개요 서울특별.. 2023. 1. 21.
성북동 나들이1(2023.01.20)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24번째 마지막 절후인 대한입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한 집안 손질은 언제나 신구간에 하는 것이 관습화되어 있는데 신구간은 대한 후 5일에서 입춘 전 3일간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1주일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추워지면서 대한 추위를 예고합니다. 그래도 세전에 큰마음 먹고 성북동 나들이를 합니다. 4호선 삼선교(한성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옵니다. 방우산장 ( 조치훈시비 ) 나오니 길가에 둥글게 의자가 놓여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조지훈의 시 "낙화"가 적힌 시비가 붙어 있었다. 이 근처가 시인 조지훈이 살던 집터 였다고 한다. 조지훈 시인은 자신이 살던 집을.. 202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