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길1 관악산 둘레길을 걷다1(2021.11.28) 그동안 너무 바쁜 일정으로 걷기 운동도 제대로 못해 오늘은 무조건 혼자서 집을 나선다. 예전을 생각하니 요즘은 한심하다. 이러다 내년에 목표인 산티아고가는 문이 열려도 내 몸이 못따라 갈 지경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무조건 걷기로 마음을 먹는다. 2021.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