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남현동)에서 출발하여 1. 관음대 국기봉 2. 선유천 국기봉을 거처 하마바위 마당바위를 지나 연주대를 지나 관악산 정상(632m)을 밟고 공군기지 아래로 서울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3. 자운암 국기봉(514m)에서 다시 관악산 정상(632m)으로 올라 통신기지앞에서 학바위능선을 타고 내려가면 4. 학바위 국기봉(500m) 을 찍고 다시 정상부로 돌아와 1km 이상 우측으로 팔봉능선 방향으로 능선 산행을 하면 팔봉능선 입구극 만나다. 여기에서 좌측으로 팔봉능선의 반대편으로 오르면 팔봉능선의 제1봉인 5. 팔봉국기봉이 나온다. 여기에서 계속 내려가면 육봉 능선의 시작인 6. 육봉국기봉을 만난다. 여기에서 성불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소공원을 지나 성불암을 지나 7. 성불암 국기봉(현, 삼성산 국기봉 478m)을 찍고 삼성산 정상(481m 군사기지)을 자나 K-48 8. 깃대봉 국기봉(446m)에 오른다.
운동장바위를 지나 전망대 전에 9. 민주동산 국기봉이 있습니다. 돌아서서 나오면 제1야영장을 지나면 정상부인 장군봉이 나오고 칼바위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10. 칼바위 국기봉이다. 칼바위 능선을 타고 쭉 내려오면 서울 둘레길과 만나고 봉우리로 올라가면 돌산 국기봉(234봉) 11. 옥녀문 국기봉이 나옵니다.
그래서 11개 국기봉 돌기를 끝내고 바줄을 타고 내려오면 관악산 일주문 부근에 도달합니다.
작년(2019)에 관악산둘레길 지도를 구하여 살펴보니 옛날의 거의 반대방향이다. 아마 관악에서 만든 가이드 책자인 듯.
그래서 올해 이방향으로 시도를 했으나
6월 6일 (돌산 칼바위 깃대봉 3개 국기봉) 오후 3시경 집에서 출발했고 민주동산 국기봉을 찾지 못해서 헤매다 돌아왔음.
6월 8일 09:30 집을 출발하여 호 아사를 거처 민주동산 국기봉과 6일 거쳐간 장군봉 깃대봉 국기봉을 지나 삼성산 정상을 지나 삼성산 국기봉을 돌고 삼막사를 거처 제4광장을 거쳐 서울대학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
6월 10일 10:30 집을 출발하여 동작 06번 마을버스 →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관악 02번 마을버스→ 서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자운암 → 토끼바위 *6. 자운암 국기봉 → 관악산 정상 → 중계탑 → *5. 학바위 국기봉 → 중계탑 → * 10. 팔봉능선 국기봉 → *11. 육봉 능선 국기봉 → 연주암 → 사당동 능선으로 *7. 성유천 국기봉 → *8. 관음 사위 국기봉.→ 동작 15번 마을버스로 귀가
<3일간의 기록 사진>
1. 돌산 국기봉(옥녀 문 국기봉)
2. 칼바위 국기봉
4. 깃대봉 국기봉(K-48)
9. 민주동산 국기봉
9. 삼성산 국기봉
6. 자운암 국기봉
5. 학바위 국기봉
10. 팔봉능선 국기봉
11. 육봉 능선 국기봉
7. 선유천 국기봉
8. 관음 사위 국기봉
결론적으로 봄이나 가을 계절이 좋을 때 아침 일찍 출발하면 이제는 가는 길을 제대로 알고 있어 당일코스로 가능하겠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계획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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