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어느 봄날 신명여고와 성명여중 전 선생님들 기념촬영
1984년 결혼후 1년간 떨어져 살았던 우리 부부가 대구 신명여고로 옮겨옴으로서 주말부부가 해소되었다. 그 때의 기억이 소록이 담긴 신명여고 신문인 '신원'이 짐을 정리하다 버릴 파일에서 발견되었다. 잘못했으면 영원히 사라질 운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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