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다시 솔기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청송읍내를 개천을 따라 걷는다. 어제 투숙한 주왕산온천관광호텔은 시설이 쾌적하다. 정말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잘 잤다.
청송고등학교가 보이는 언덕에서 강넘어 학교를 바라본다. 시골이라도 좋은 시설을 갖춘듯.
숙소에 돌아와 짐을 챙겨서 아침식사를 하려 간다.
아침식사가 인상깊다. 정말 옛맛을 간직한 ... 다시 청송관광을 나선다.
청량대운도 전시관
객주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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