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전경>
6월 22일 만리포호텔에서 일어나 아침산책을 한다.
9시 개장하는 천리포수목원 입구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한다. 입구 앞의 식당에서 9시부터 식사가 된다고
정말 따뜻한 밥집이다. 그래서 명함을 올린다.
천리포수목원 팜플릿.
관영대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같이한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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