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천간작이라고 한다. 한송이에서 천송이 국화를 피운다. 1250송이. 옆의 작품은 1538송이인데 사진이 반듯하지 못해서 1250송이를 싣는다.>
마산 저도에서 아름다운 그리고 신선한 아침을 맞는다. 홍합미역국맛인 너무 진하다. 오래 기억이 날 것 같다. 이제 우리는 함평으로 향한다.
점심식사를 한 한식 부폐식당. 7000원에 잘 먹고 목적지를 향한다.
700원의 입장료를 받을 만큼 규모나 기반시설까지 잘 준비된 국화축제이다.
한준 선생님의 연락으로 함평국화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고찬훈씨가 와서 우리일행을 따뜻하게 맞는다. 여러가지 작품 설명까지.
사실 국화 분재에서는 슈퍼스타인 고찬훈 선생과 함께
그리고 꽃반지 끼고의 왕연의 인기가수인 은희씨의 가게에서
그리고 서둘러 귀경길을 제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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