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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를 가다(2017.11.01)

by 도화유수 2017. 11. 3.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팜플릿>

축제장의 석부작 붉은 색과 돌과의 조화가 아름답다.


3월부터 시작된 국화분재교육이 끝나고 한 마디로 졸업여행을 떠난다. 그래도 견문을 넓힐 좋은 현지교육이 될 것 같아서 바쁜 여러 일정을 미루고 참가한다.



오전 9시 정각을 맞추기위해 전날 교통편을 탐색둔다.




영산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이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서 저도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맛잇는 회로 저녁을 즐긴다. 마침 우리 분재 한준 선생님 생일 파티까지.



식사후 콰이강의 다리에서 2차여흥을 즐긴다.




콰이강에서 바라본 우리 숙소 '다리와 다리사이 횟집'


아침에 숙소에서 본 콰이강의 다리


왜 다리와 다리사이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숙소 옆집 지중해 까페를 구경한다. 위치가 너무 멋있다. 남미나 이탈리아 나폴리의 풍광같은 분위기.








정통찻집 해미르





<1부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