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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성보텃밭(2017.04.21)까지

by 도화유수 2017. 4. 21.

<2017.04.21 성보중학교 텃밭 겹벗꽃이 잘 피어 있다.>


지난 4월2일 파종한 쑥갓 과 상추 가까이 찍으니 입이 구분이 간다. 먼저가 쑥갓 


지금부터 상추



멀리서 찍어니 알 수가 없다.


4월 14일 모종한 고추도 잘 자라고 있다.




4월5일 집에서 가져다 심은 조선대파가 완전히 뿌리를 내렸다.

4월17일 모종한 토마토6, 가지4, 오이4거루도 자리를 잡아간다.



그리고 오늘 2017.04.21 모종한 양상추24, 적상추11, 피망5거루를 심었다.





그리고 3월말에 심은 감자가 싹이 많이 나왔다.

지난 3월 22일 파종한 코스모스를 일부 옮겨 심어 보았다.


4월 3일 파종한 옥수수도 싹을 보인다.



<지난 4월 17일 성보중학교 텃밭>

어제 저녁에 시장에서 사온 모종 토마토6, 가지4, 오이4거루를 심었다.








<2017.04.07 성보중학교 가는길 남서울중학교 담장에 핀 개나리>


성보중학교 정문 진달래


<2017.04.10 성보중학교 텃밭>

봄파종으로 싹이 나지 않아 싹이난 밀을 한 골에 모아 심었다.

앵두꽃이 지고 있다.


<2017.04.11 성보텃밭> 민들레꽃이 아름답다.

대파도 뿌리를 내리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멋진 공연이


<2017.04.14 성보텃밭 고추모종이 한판 배달되어 왔다. 모종하는 순서 이번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대로 먼저 1. 구덩이파고 2. 물을 가득 주고 3. 모종을 심고




자물쇄가 없다.

교정엔 도화가 한창이다.


<오늘 2017.04.21 하교길의 성보중학교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