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절대와 자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한국추상화 100주년(2016.12.09)

 

 

유영국화백의 탄신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팜플릿을 스캔하여 올렸다.

 

 

 

 

 

 

도산중학교 3회 졸업생의 송년모임(19:00)전에 한 제자의 제안으로 울진출신의 현대추상화의 대표적인 유영국화백 전시회를 찾았다.

 

덕수궁 대한문앞에 모여서 여러가지 교통등 상황으로 인해 참석자가 줄었지만 입장한다.

 

1938년완공된 석조전 서관은 이왕가 미술관으로 사용되다 현재는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시장에 카메라촬영이 허용된다. 그래서 많이 찍었다. 추상화는 이해가 많이 안되지만 작가의 강렬한 느낌은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어서 서울시청부근의 식당에서 제자들과 즐거운 만남의 장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