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대학과 12월 첫주 모습

 <국립민속박물관 안내>

 

<민속박물관대학 2016년 연간 교육일정표>

 

오늘(2016.12.05)은 아침에 성보중학교에 들려서 국화를 돌보고 교장님과 차 한잔 후  집에서 점심을 먹고 12:20에 민속박물관대학에 등교하기위해 출발한다.(매주월요일13:30~16:30)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승차하여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을 갈아타고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서 북촌마을로 접어든다. 윤보선로인가? 봄부터 지금까지 늘 다니는 최단경로이다. 풍문여고와 덕성여고 사잇길 유명한 '별궁식당'골목을 지나 덕성여고앞을 지난다. <덕성여고 정문에서 본 전경>

<바로 앞의 덕성여중>

덕성여중고 사이의 나의 등굣길

덕성여중 뒷담(올 여름에 이런 고전풍의 공사가 완성되었다.)을 지나면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나타난다.

 

 

종친부의 옥첩당(고위관리들의 집무처)

종친부의 경근당(왕실 사무처의 전각)

 

종친부 앞으로 전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에서 바라본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반대로 민속박물관에서 바라본 현대미술관

 

민속박물관 입구로 들어서면 왼편의 장승과 효자비각

민속박물관 전경 법주사 팔상전과 아래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의 모습이 아름답다.

정면 왼편에 있는 오촌댁

 

좌편의 반듯한 제수합 전각

정면의 모습

본관 왼편의 화엄사 각황전 모습. 그 아래가 우리 민속박물관대학 수업을 하는 강당이다.

 

2016.09.12 한국예술종합대학 무용과 김삼진교수님 수업 

 

 

 

2016.09.26 가무악꼬레 이사장 송은주교수의 한국의 소리와 토리 

 

 

 

수업마치고 나오는 길. 이 부근은 외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다. 민속박물관이 무료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한복대여집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 3차례의 수업이면 올해 수업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