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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

전시장준비 작업(2016.10.20)

by 도화유수 2016. 10. 22.

 2016.10.20 전시장에 도착한 분재를 배치하고 있는 중 몇 컷.

 

 

 

2016.10.20은 아침 일찍 집을 출발하여 전철을 갈아타면서 뜨락원에 도착하니 정각9시다. 정상돈님의 차를 타고 대공원으로 향한다. 차량으로 수송된 모든 짐을 내려는데 벌써 지친다. 그리고 일사불란한 회원들의 작업이시작된다. 전시장에 전에 설치물을 제거하고 우리의 전시장 준비가 척척 이루어진다.

 

 

 

 

 

 

전시장 설계도면

전시장 밖의 가을풍경이 완연한 인천대공원

 

 

 

 

 

회원님들이 준비한 점심식사 꿀맛 같다.

 

 

전체 두목 우리회장님! 나는 옆에서 조수로 역활을 했다.

 

오후에 윤선생님과 같이 나타난 분재들 특수 이사차량에 고이 모셔왔다. 지나는 행인들의 눈이 휘둥그래.

 

 

 

 

경진대회와 전시장이 완성되어 가고

 

 올해 팜플릿

 

먼저 뜨락님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너무 아름다워 몇 컷.

 

 

 

 

 

 

 

 

 

 

 

 

 

 

 

 

파김치가 다되어 집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