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목부작 황호(7월 16일 모습)
국화 황호(7월 22일 모습) 오른편으로 가지를 드리운 현애작 모습. 오늘 34˚의 기온에도 생명을 잘 유지하고 있다.
국화 석부작 미까도(7월16일 모습)
국화 석부작 미까도(7월22일 모습)
국화 백조를 돌에 두마리를 올렸다.(7월16일 모습)
국화 백조 석부작(7월 22일 모습)
아직 가식한 상태로 있는 국화 홍다마 월후 황호(7월16일 모습)
아직 가식한 상태로 있는 국화 암앵 백조(7월16일 모습)
오늘(7월22일) 철사를 풀고 손질한 모습.
7월28일 모습
분재화분에 올리지 못한 5개중 3개는 7월30일 화분에 올림 암앵 홍다마 월후
나머지 2개(백조, 황호)는 화분채로 성보텃밭으로 옮겨서 분재화분에 직접 올릴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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