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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3간작 정식하기

by 도화유수 2016. 7. 11.

 장흥우근을 정식한 모습

 

삽목상에서 포트로  ①1차가식(상토사용하지 않음→포트용 배양토)

 

②일차적심(순지르기) : 10마디정도 생겼을 때 적심을 해야 3분지 모종을 얻을 수 있음.

정아우세(頂芽優勢) 또는 정순우선(頂筍優先)의 현상에 의하여 위쪽의 마디에서는 새싹이 움터나옴, 아래3~4마디에는 새싹×

③2차가식 : 포트에서 2주정도 모종관리, 그 이상 지체하면 모종이 퇴화됨. 3간작은 (6월 10일 정도)

5호분에 정식배양토로 채움. 새배양토 권장(질소분이 휘발→성장장애 올 수 있음.), 2차가식후 뿌리가 활착되면 질소액비(1000:1)과 1~2회 웃거름.

기르면서 세력이 너무 월등한 가지ㅘ 너무 약한 가지를 제거하고 비슷한 3가지 선택.

 

④정식 : 3가직 15cm이상 충분히 자라면 9호화분(27cm)으로 6월30일까지 정식 마침.

   ⑴잔 자갈이나 스치로폴 조각으로 배수층

   ⑵배양토 1/3채움

   ⑶건조비료 3곳

   ⑷PVC파이프 반쪽 3개를 넣고 5호분을 빼 넣고 옆 빈공간에 배양토 채움

   ⑸건조비료 3곳

   ⑹배양토1~2cm덮어줌.

 

⑤ 3지 유인 정좌

 

 

 

이후 할일

⑥가름막이 제거: 8월 삼간자 9호분은 화분이 작아 뿌리막힘 현상 방지 8월15일 단일기간 진입 8월20일 화아분화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