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과 5월 14일 삽목한 동네국화 화엄사 운조루 국화 아리수등 을 6월1일 삽목판에서 확인하였더니 일부는 뿌리를 내렸고 뿌리를 못내린 것도 있었다.
뿌리내린 것은 작은 화분에 아래와 같이 옮겨심었다.
뿌리가 내리지 않은 것은 다시 삽목판에 꽂아두고 물을 흠뻑주었다.
5월31일 함평에서 구입한 모종국화 삽수를 자르고 난 후의 모습(큰화분에 같이 심었던 것을 각 개체마다 따로 화분에심었다. 6월2일)
5월31일 삽목판에 삽목한 모습(우리의 기대주들 뿌리 잘 내리고 아름답게 성장해라!!!)
지난 번에 삽목판에 다시 심은 것들.
이렇게 예쁘게 뿌리가 내려서, 오늘 6월6일 단오날 작은 화분에 옮겨심었다.
삽목에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 삽목토로 새냇물의 왕모래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래는 옮겨심은 국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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