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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스크랩] 6.국화 화분용 거름과 배양토

by 도화유수 2016. 2. 1.

1. 머릿말. 
  ➀ 식물의 보약(補藥)은 질소 인산 칼리  3대요소(三大要素)입니다.
      낙엽이나 쌀겨 깻묵 한약막지 어분 골분 우분 계분 톱밥등에 포함된 섬유질을 발효시켜서,

      질소 인산 칼리의 3대요소를 축출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② 인삼을 발효시켜서 인삼 특유의 약효를 바라는 것은 우리들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실제로는 그 속에 함유된 3대요소 질소 인산 칼리를 축출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재료에서 식물의 보약인 3대요소를 더 많이 축출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유기농 농민들의 과재입니다.

 

2. 유기농 비료의 분업화
  ➀ 과거에는 농민들이  낙엽. 쌀겨(전분박). 깻묵(유박). 어분. 골분. 한약막지. 인삼막지. 우분. 계분. 톱밥 등.

      자연재료들로 비위생적인 발효과정을 거쳐서 [거름만들기]에 많은 시간과 인력을 소모했습니다.
  ➁ 근래에는 이것이 분업화되어, 천연재료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발효건조비료를 대량 생산하여

      농민들에게 염가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화된 발효건조비료를 구입하여, 밭에 뿌리고 밭갈이만 하면 됩니다.


3. 밑거름
  ➀ 밑거름이란 기본거름이란 뜻입니다. 밭에 기본거름을 넣는 것을 밑거름 넣는다고 합니다.
  ➁ 상품화된 발효건조비료는 축분비료. 전분박비료. 유박비료. 톱밥비료.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다양한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제목을 보지 말고,

      3대 요소의 함량 비율을 보아 합니다. 근래에 생산되는 거름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3대요소 질소 인산 칼리의 순서대로 함량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③ 제일 앞자리의 숫자가 질소함량 숫자입니다.

      밑거름은 앞자리의 숫자가 높은 질소 우선이어야 합니다.

 


4. 웃거름
  ➀ 한창 성장기에 밑거름이 부족할 때, 거름을 보충하는 것을 웃거름 덛거름 또는 추비(追肥)라고 합니다.
  ➁ 이때는 주로 아래의 사진에서와 같이 질소성분을 주로한 요소를,

      과립으로 작물 밑둥 주위로 듬성 듬성 뿌려 주던지, 액비상태로 엽면시비합니다.

 

 

5. 결실용 거름
  ➀ 결실용 거름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인산 가리의 햠량 비율이 높습니다.
  ➁ 이 비료는 일반 농토에 밑거름으로 사용하면 않되며,

      성장기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결실기에만 사용합니다.

 

 

 

6. 국화 화분용 배양토 재료  
  ➀ 국화를 위한 거름이나 배양토는 없습니다. 재배자가 알아서 만들던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옛날에는 낙엽과 쌀겨 깻묵 어분 골분 우분 계분 한약막지 등을 발효시켜서

      자가비료 자가배양토를 만들어 사용했었습니다.
  ② 근래에는 거름 만드는 방법을 체계화하여,

      양질의 발효건조비료가 상품화되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름 만드는 작업으로 소일(消日)하던 일은 농가에서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7. 국화 화분용 배양토의 구성요건
  ➀ 아직도 추억으로 국화 배양토에 낙엽등을 배합하는 예도 있지만,

      이제는 국화계에도 체계화하여 간이 작업으로 시간과 인력 소모를 줄이고 능률화해야 합니다.
  ➁ 국화는 특별히 하면서 거름과 배양토를 별다르게 조제하는 것은 옛날의 정중와(井中蛙)시절 때의 얘기입니다.
      국화도 일반작물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3대요소와 흙과 배수, 이 3가지 문제입니다.
  ④ 흙에는 이온과 요소가 들어있지 않은 새 흙이 좋습니다.
  ⑤ 화분이라는 폐쇄(閉鎖)된 환경에서, 일반 노지재배에서와 같이 잘 자라게 하려면,

      우선 배수(排水)와 3대 요소(要素) 문제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⑴ 발효 건조비료 :
  ➀ 낙엽이나 쌀겨 깻묵 한약막지 어분 골분 우분 계분 톱밥 등을 발효시켜서,

      상품화된 발효건조비료가 시중에 여러가지 상품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➁ 전분박퇴비 축분퇴비 톱밥퇴비 유박퇴비 등 여러가지 퇴비가 많이 있으나,

      그 이름과 재료를 보지 말고 발효된 거름인가 아니가를 확인한 다음에,

      아래의 밑거름 구성표와 같이, 3대요소 질소 인산 칼리의 구성 순서에서

      질소의 함량이 2배 이상인 것을 선택합니다.

      화분에 낙엽 등을 별도로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거름만 넣으면 됩니다

 

 

⑵ 밭흙.
  ➀ 농사를 전문적으로 짓지않는 배수가 잘되는 천수답 밭흙이 좋습니다. 새 흙이 좋다는 뜻입니다.
  ➁ 지방에 따라 밭흙이 다르지만, 점토나 황토가 미량 포함되어 있는 밭흙이라야 합니다.  
      이 점토나 황토는 국화뿌리의 털뿌리에 밀착되어,  뿌리와 밭흙간의 물질교환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국화 화분배양토에 필수구성 요소입니다. 점토질 우성인 밭흙은 사용불가합니다.

 

⑶ 모래.
  ➀ 강 상류유의 왕모래가 좋습니다. 최소한 쌀알맹이 이상의 굵기를 사용합니다.

      지방에 따라서 모래 질의 차이가 있지만, 차돌 알갱이 모래가 더 좋습니다.

      이온과 요소와 아무것도 갖이고 있지 않아야 됩니다.

      무게가 무건운 것이 약점이지만, 배수가 잘되고 깨끗한 것이 선택의 이유입니다.
  ➁ 마사토: 용도에 따라 대립이나 중립을 사용합니다.

      어떻한 경우에도 쌀알보다 작은 입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배수가 잘되고, 이온과 요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약간의 함수력이 있어서 선택합니다.

 

⑷ 훈탄.
  ➀ 훈탄(燻炭)은 숯 가루입니다.

      국화재배에서는 쌀알맹이 정도의 입자를 사용합니다.

      그 이하의 숯분말을 사용해도 됩니다.

      훈탄이란 나락겨 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➁ 훈탄은 흡습(吸濕) 흡취(吸臭) 흡균(吸菌) 중화(中和)의 작용이 우수하여

      국화 화분용 배양토의 필수 구성요소입니다.

 

8. 국화 배양토의 배합
  ➀ 포트용(3∼5호분) 배양토는 아래의 표와 같이,

      발효건조비료 10%以下, 흙종류 80%, 훈탄 10%를 즉석에서 배합하여 사용합니다.

      사전에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지않습니다.
  ➁ 꽃삽으로 부피로 배합 합니다.

      발효건조비료 1삽,

      밭흙 4삽,

      모래 4삽,

      훈탄 1삽을

                 골고루 혼합하여 즉석에서 사용합니다.

                 이것이 신선한 새 배양토입니다.

  ③ 상토와 질석은 배합금기 입니다.

      고온다습한 계절에 뿌리에 질병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➂ 정식용 배양토는 아래의 도표와 같이,
     발효 건조비료를 20%以下를 배합 합니다. 

 

 

 

  ④ 기초거름(밑거름)을 더 이상 배합하면 좋지않습니다.

      기르면서 모자라는 것은 웃거름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9. 웃거름(덛거름:추비:追肥)
  ➀ 각종 발효 건조비료를 아래의 도표와 같이, 화분 윗면에, 뿌리에서 멀리 화분 가장자리 3곳에 묻어줍니다.
      부족하면, 액비를 1000배 이상 희석하여 잎과 줄기를 적시면서 뿌리에까지, 주 1∼2회 관수시비 합니다.

 


  ② 건조비료를 준비하지 못한 소량 재배자들은,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라는 이름으로 통용되는

      아래의 표와 같은 웃거름 알갱이를  화분 윗면에 조금 뿌려 놓으면 됩니다.
  ③ 시비량에 자신이 없으면, 제일 정확한 방법은 물 20ℓ에 요소 20g을 녹혀서

      1000배의 액비를 만들어서 주1회 즉석에서 관수시비합니다.

 

 

 ④ 보통 바케스는 1말(20ℓ) 들이입니다. 바케스 상표에 20ℓ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요소는 어른밥 숟가락으로 1숟갈이 10g 입니다.

     물 1바케스에 요소를 어른 밥숟가락으로 2숟갈을 녹히면 1000배의 물비료가 됩니다.

     보통 어른손으로 푹 한줌 쥐면 약 20g정도 됩니다.
 ⑤ 이것을 주1∼2회 잎과 줄기를 적시면서 뿌리에 까지 푹 관수하면 좋은 웃비료가 됩니다.

     두고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오래 두면 질소분이 희발되어서 성장기에 사용금기입니다.

     즉시 사용후 나머지는 버립니다.

 

 

⑥ 인산 칼리가 많이 함유된 결실용 비료는, 성장기에 사용하면 패작이 됩니다.

   10월 꽃망울 숙성기에 사용합니다.                                                                              끝.

 

출처 : 국화소리
글쓴이 : 강창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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