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흰소 1972년1 남서울미술관에서 조각전(2024.01.07) 산행후 뒷풀이에서 한 잔하고 귀가중에 사당동의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을 들린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역사의 정취가 가득한, 오래 머물고 싶은 미술관 남서울미술관은 역사의 정취가 가득한, 오래 머물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이 둥지를 튼 이곳은 대한제국(1897~1910) 시절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사적 제254호)로, 1905년 회현동에 준공되어 1983년 지금의 남현동으로 옮겨졌습니다. 길게 뻗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자유롭게 배열된 두 개 층의 방들에서는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에 특화된 공공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평일(화–금) 오전 10시– 오후 8시 토 · 일 ·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 휴관 1월 1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202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