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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22:19
http://blog.naver.com/ajmma11/120127589614
소국분재를 기르자면 농장이 있어야 하고,
하우스가 있어야 하고,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국화분재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하우스도 앞마당도 없이 처마끝에서 한 두 포기 길러도
남들에게 뒤 떨어지지 않는
겨울재배법의 기초를 소개합니다.
1. 삽목
⑴ 아래의 그림과 같이, 9월 초순에 집 처마끝에서,
25경구 연결포트에 깔끔한 삽목을 합니다.
9월에서 다음해 봄 3월 말일까지의 경과를 그림으로 요약합니다.
2. 가식
⑴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7∼10cm 정도 높이의 돌을 4호 포트속에 세웁니다.
⑵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① 모종의 흙을 털고,
② 돌위 올려놓고
③ 좋은 뿌리 3∼4개를 앞으로, 나머지 뿌리는 뒤로 배분합니다.
④ 이때부터 분재수의 앞뒤가 결정됩니다.
⑶ 다음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① 포토 언저리 바로 아래까지 배양토를 채우고,
② 돌위의 노출된 뿌리는 건조수태를 덮어서 보호관리합니다.
⑷ 또 다른 방법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돌 대신에
① 폐기물 재활용으로 박카스병을 바로 세우거나, 거꾸로 세워서 이용합니다.
② 각목을 잘라 세워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③ 포토 언저리 바로 아래까지 배양토를 채우고
④ 위로는 3호 포트를 밑면을 잘라내고 거꾸로 꽂아서 노출된 뿌리를 보호합니다.
⑸ 위의 3호 포트에도 배양토를 채웁니다.
3. 손아 받기
⑹ 10월이면 모든국화는 꽃이 핍니다.
① 10월에 꽃망울이 오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꽃이 만발하게 하지 말고
몇개의 꽃망울만 남기고 모두 제거합니다.
⑻ 아래의 그림과 같이, 11월 하순까지 손아(孫芽)를 받습니다.
⑼ 12월 하순경에 포트를 벗기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플러그가 생깁니다.
⑽ 아래의 그림과 같이 뿌리덩이의 흙을 털어냅니다.
⑾ 흙을 모두 털어내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① 활작 펼처서
② 길고 굵은 뿌리가 여러개 나온 팔방근(八方根)만 선택합니다.
⑿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5호분과 원통과 세로막이를 준비합니다.
4. 원통 이식
① 다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굵고 긴 뿌리 4개 이상을 칸막이의 앞면으로 배분합니다.
② 다음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나머지의 뿌리는 칸막이의 뒷면으로 배분합니다.
③ 다음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그대로 원통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④ 아래의 사진과 같이, 모종의 밑둥이 원통의 언저리 높이로 넣습니다.
⑸ 이것을 아래의 사진과 같이,
원통 속에 세워 넣고, 양쪽으로 배양토를 채웁니다.
⑹ 이런 원통에 심은 국화를 3∼4개 만들어서
① 겨울동안 거실 햇볕이 드는 창가에서 관리하면 농한기의 타임킬러로 재미 있습니다.
② 국화의 키가 자라면 곁가지가 나오더라도 순을쳐서 아래의 뿌리로 힘을 실어줍니다.
봄에가서 마음에드는 1줄기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제거합니다.
③ 이렇게 국화의 조장(草丈)을 10cm 이하로 기르면 전조처리가 필요없습니다.
⑺ 다음해 봄 3월 하순경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원통을 빼냅니다.
① 흙을 털어내고
② 팔방근의 긴 뿌리의 포기만 선택합니다.
5. 돌에 올리기
⑴ 다음은 스치로폴 돌 받침대를 만들겠습니다.
① 이 작업은 24사간 전에 해 두어야 합니다.
② 돌이 넘어가지 않도록, 스치로폴 조각을 적당히 받치어서 세워 놓습니다.
⑵ 아래의 사진은 건축용 재료『우레탄』 입니다.
① 시중 철물상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5000원 내외)
② 아래위로 20 여번 뒤집어 내용물을 혼합니다.
③ 사용할때는 위가 아래로 오도록, 거꾸로 들어야 합니다.
④ 한번 뚜껑을 열면 다 써야 합니다. 몇분 지나면 굳어서 입구가 막혀 사용못합니다.
⑤ 때문에 여러개의 돌을 준비해 놓고, 한꺼번에 작업하면 좋습니다.
⑶ 아래의 사진과 같이 수평으로 들고 쏘면,
① 까스 분사 압력이 세어서 form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② 완전히 세워서 우레탄을 쏘면 내용물이 서서히 나와서 작업이 편합니다.
⑷ 20시간 쯤 지나면 완전히 부풀어 올라서 응결합니다.
⑸ 이때 톱 등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면
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스치로폴 돌 받침대가 완성됩니다.
② 처음 하시는 분은 적은 화분 속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잘 않됩니다.
③ 바깥에서 돌을 세워놓고, 넓은 공간에서 우레탄 작업을 하고, 톱으로 자른후에
화분속에 세웁니다.
④ 필요없는 작업이라고도 생각되지만,
밑면이 아무리 못난 돌이라도 그대로 세울수 있습니다.
스치로폴 받침대이기 때문에 운반도중 충격에고 화분이 파손되지 않습니다.
⑹ 또 한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① 아래의 사진은 돌 등을 붙이는 강력접착제 입니다.
② 철물상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3000원 내외).
⑺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절벽에 분재수의 앉힘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① 비슷한 색깔의 돌 조각을 마련합니다.
② 돌조각과 모석의 접착 예정부위를 정화하고 건조시킨 후,
③ 아래의 그림과 같이, 지면에서 20cm 정도 높이에 돌조각을 접착 시킵니다.
④ 이 작업도 하루전날 돌작업때 같이 합니다.
⑻ 돌 받침대와 앉힘자리 등 돌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⑼ 아래의 사진과 같이, 준비된 분재수를 돌에 올렸습니다.
① 4월에 정식하는것이, 8월 9월에 정식하는것 보다,
10월에 가서보면 선도(鮮度)나 어느면으로 보아도 활력이 우세하여 보기가 더 좋으며,
중간의 그 많은 잔손질 일거리가 없어서 인력과 공간의 소모가 줄어듭니다.
⑾ 아래의 사진과 같이,
① 아래의 흙속에 뭍히지 않았는 돌위의 노출된 잔뿌리는 모두 제거합니다.
② 어차피 몸살은 합니다. 모종의 몸체가 작을때 저온일때 조기에 몸살이 무난히 지나갑니다.
나중에 다듬어서, 몸체가 크고 고온일때는 큰몸살로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③ 포기의 상태가 좋은것은 그대로 관리하여, 노출된 뿌리줄기를 서서히 목질화시켜,
뿌리형 줄기로 변형시킵니다.
④ 뿌리의 상태가 부실한 포기는 검은 차광비닐을 덮어서 보호 관리하다가
뿌리가 활착하면 벗겨서, 역시 목질화 시킵니다.
⑤ 조기에 뿌리를 활착 시켜서, 4월부터 7월까지 돌위에서,
이 돌의 생김세에 맞는 맞춤형 수형을 만들어 보려는 의도입니다.
6. 이렇게 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약식으로 하는 수도 있습니다.
ⓐ 위의 설명 (8) 11월의 손아를 받은 포기를, 아래의 사진과 같이, 3월까지 관리합니다.
ⓑ 대개 이 포기를 각목에 올려서 7호분에 관리하다가, 8월 9월에 돌에 올리는 분도 있고.
ⓒ 이것을 노지에 이식했다가, 8월 9월에 돌에 올리는 분도 있습니다.
⑴ 아래의 그림에서 10cm 이하의 1줄기만 남기고, 모두 제고합니다.
⑵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이 포기들 중에 흙을 털었을 때,
뿌리가 길고 우량한 포기를 선택해서
⑶ 아래의 그림과 같이,
조기에 돌에 올려서 관리해 보면, 같은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⑷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① 흙에 닿지않은 돌위의 잔뿌리는 모두 제거하고 목질화 시킵니다.
② 활력이 의시미스러운 포기는 차광비닐로 싸서
활착할 때까지 보호 관리합니다.
⑸ 이 포기도 역시 뿌리가 활착하여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면
① 4월부터 돌 위에서 수형을 돌에 맞추어서 잡아보세요.
필요에 따라 지주대와 부목막대를 가설하면서 연습해 보세요.
② 이 조기정식에서의 약점은, 8월에 들서면서 뿌리막힘 현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 이때는 플러그의 흙을 털지 말고, 그 대로 약간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합니다.
ⓑ 또는 화분의 4귀퉁이에 꽃삽으로 흙을 조금 파내고,
거름끼가 별로없는 새 배양토를 넣습니다.
◈◈하우스가 없고 앞마당이 없으신 분은
이 방법이 깔끔하고 성공율이 높습니다.
한번 비슷하게라도 연습해 보십시요.
어느한 부분이라도 도움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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