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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

3월 19일 삽목과 포트심기

by 도화유수 2016. 3. 19.

1. 삽목 :  동지아(엄마로 부터 멀리 있는 동지아가 좋다.)를 키워서 5~7cm로 잘라서 대야에처럼 가위로 만들고 삽목판에 구멍을 내고 루톤(발근촉진제)를 바른 후 꽃아서 손으로 살짝 눌러줌.(공기를 빼는 것이 매우 중요 : 물을 주면 됨)

◐ 삽목토는 거럼기 없어야 됨. → 모래를 씨어서 말린 후 사용 (가는 모래는 가는뿌리, 왕모래는 굵은 뿌리)

◑ 가는 마사와 상토를 잘 섞어서 사용 (먼저 판에 가는 마사를 깔고)

15℃가 뿌리내리기 적당, 최대한 물 적개 줌.(뒷베란다에서 7~10일  → 앞베란다로 옮김) 20~30일 지나서 포트 작업.

 

 

 

2. 포트심기

삽목 후 20~30일 지나서  뿌리가 내린 모종.

 

포토에 배양토를 70% 정도 꽉꽉 눌러서 채운 후 아래 사진처럼 모종을 심고 배양토를 채운다. (모든 과일나무도 얇게 심어야 한다.) 

 

 

포토심기를 한 모종들

 

 

분재원에 오래된 국화들

 

국화 번식법

①포기나누기(분주)   국화는 여러해살이 숙근초 그러나  가만이 두면 퇴화(꽃의 크기가 작아짐)

   → 그래서 다시캐서 심어야 함.

②씨뿌리기(파종)

③꺽꽂이(삽목) → 석부,목부작 하기 쉽게  〓

④접붙이기(식물은 부모의 유전이 안됨, 지상10cm이상)

⑤조직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