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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계묘년와 갑진년(2024.01.01)

by 도화유수 2024. 1. 1.

계묘년 12월 30일 많은 눈이 왔다. 삼일공원

 

계묘년 12월 30일 많은 눈이 왔다. 아파트 소나무
갑진년 새해 해돋이 관악산 사당
갑진년 새해 삼일공원

2023년 계묘년 (癸卯年) 12월 30일입니다.

육십간지 중 40번째인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므로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많은 눈이 와서 설국이 되었습니다.

 

 

2024년 갑진년 (甲辰年)은 ‘푸른 용의 해’입니다.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합니다.

전날 보낸 번개안내 카톡.

[도상효] 그간 안녕하신지요?

몇분의 의견도 있어 갑진년 새해 맞이를 다음과 같이 함께 하려고 합니다.

청룡의 좋은 기운을 받아 한해 잘 지내봅시다.

일시 : 2024년 1월 1일 07:20(시간엄수)

장소 : 사당역 6번출구에서 만나서 출발

***가능하신분 연락주세요.***

 

[도상효] 예전에 간 사당동의 일출 명소가 있습니다.

아침은 사당동 부근에서 순대국이나 해장국으로

[도상효] [오후 5:46] 내일 일출시간에 맞추기 위해 07:20에는 바로 출발합니다.

멀지 않지만 어제 내린 눈이 있을 경우 생각하여 아이젠 준비하면 더 안전하겠지요.

내일 뵈요.

 

아침에 집을 나서니 깜깜한데 아파트 입구에 조명이 현란하다. 마을버스를 타고 사당역6번출구로 나오니 06:55이다. 곧이어 친구들이 모여서 바로 출발한다. 아직 어둠이 짙어있고 하늘에는 반달이 환하게 나와서 맑은 날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