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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여행 7편 거제도 마지막날(2019.03.25)

도화유수 2019. 4. 1. 19:11

바람의 언덕 풍차


지세포에서 점심식사후에 공곶이의 수선화 구경을 나선다.

어디가나 도화가 멋지게 피어있다.





공곶이까지 걸어서 가려고 했으나 일행의 건강상 중지하고 돌아서 바로 바람의 언덕으로 달려간다.






제트보트의 묘기로 보여준 풍경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으로 간다. 오늘이 월요일이라 쉬는 날.




김영삼대통령 생가 기록전시관을 찾는다. 여기도 월요일이라 휴관이나 밖에서 한바퀴 돌아보고










생가앞에서 건어물가게에서 시간을 보낸다.


숙소인 벨버디어에 와서 구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요즘 대형병원에 처럼 4층 고메이에는 외식업체가 서로 경쟁하며 좋은 가성비로 맛잇게 식사.





다음날 아침7시부터 식사가 이루어지고 식사후 짐을 챙경 부산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