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5월의 성보텃밭(2018.05.21)

도화유수 2018. 5. 22. 08:55

<5월 21일>

토마토 오이  고추에 지주대를 세우다. 아주 튼튼하게 

씨뿌린 상추 쑥갓도 이제 솎으며 먹을 만큼 자랐다.

새로운 농법으로 심은 감자가 싹이 나오지 않아 애태웠는데 싹이 잘 나오고 나오지 않은 빈자리에 들깨 모종을 심었다.


한참 후에 심은 감자는 벌써 많이 자랐다. 비교하며 기다려본다.

야심찬 올해 토마토 농사 삼각지주대를 세웠다.

  <5월 12일>

서울시립대에서 구한 모종을 옮겨심는다.(시민정원사 교육, 고수 오이 등)

<5월 9일>

서울시립대에서 지난주 가져온 열무. 

완두콩도 잘 자라고 파종한 호박도 싹이 돋았다.

<5월 7일>

한번 자른 부추밭도 새싹이 나오고 완두 호박도 싹이 완연하다.

<5월 5일>

<5월 1일>

오이4  토마토(방울3, 3)6 가지4 고추10 청양4 모종심기, 햇부추를 잘랐다. 

<4월 20일>

시립대에서 가져온 해바라기4, 열무싹도 심었다.

<4월 19일>


<4월16, 17일>


<4월12일>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