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베리아 횡단열차

22. 카잔 스비야줴스크 투어 (2017.07.12)

도화유수 2017. 8. 9. 23:49

<카잔 농민궁전>


2017년 7월 12일(수) 여행 25일차. 아침식사를 한 후

짐을 싸서 호텔에 체크 아웃하고 짐을 맡긴다. 그리고 데스크에서 스비야줴스크 가는 배편이나 교통편을 알려주라고 부탁햇다.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카잔에서 왕복 2시간(730x2), 1시간 관광인데 대기요금 300  합계 1760루불로 계약. 4명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정말 경제적이다.


우리의 택시기사 안드레아 아저씨.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다. 말도 안통하는 세상에서 통역기로 겨우 몇 마디씩이지만 그리고  스비야줴스크에서는 계속 가이드 역활까지 해 주었다. 두 시간 정도 관광을 했고 사진찍어주고 적당한 해설까지 고마워서 2,000루불 주었다. 가는 도중에 주유소에서

  스뱌즈크 → 스비야줴스크(정확한 발음) 로 바꿀 것



























준비한 음료와 입구에서 구입한 빵으로 간단히 점심요기를 한다. 안드레아 기사에는 맥주를 권하지 않고 우리만 먹었드니, 러시아 사람 술 좋아한다고 애교를 부린다. 그래서 맥주 한잔.


박물관 입장료(150x4=600루불) 안드레아가 많은 해설을 해주어 도움이 되었다.














돌아오는 길 앞면 차창에서


강건너 저편에도 멋진 성당도 보인다.



강건너 보이는 큰 솥단지는 ?  강건너  솥단지가 아득히 보이는 이곳 강변에 안드레아는 우리를 내려준다.


기분이 업되어 강변의 전망좋은 곳에서 맥주나 한잔 하려고 들어갔다. 2층은 예약되었다고  전마이 좋은 곳에서 한 잔. (2170루불) 꽤 비싼 금액.











권투경기도 관람하고 그집에 입장료까지 포함되었나 보다. 하여튼 전망이 좋은 곳이다. 카잔 크렘린의 못 보았던 측면도 자세히 볼 수가 있고









다시 카잔 크렘린 정문.

크렘린 앞에 있는 동상은 무사 잘릴Муса Джалиль이라는 시인이자 나치에 저항한 전사라고 한다.


우리 호텔 노가이. 옆에는 거리의 음악가(바우마나 거리 전체에 걸쳐 많은 공연이 있다.)


도브라야 스탈로바야(식당) : 음식을 쟁반에 골라 담고 마지막에 계산하는 식으로 되어 잇는 식당이다. 바우마나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은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이 무척 싸고 가격에 비해 맛잇는 음식이 많다. 1층보다 2층이 좀더 맛있다. 아침 8시이전, 저녁 6시 이후로 가면 얼마간 세일 혜택도 있다. 우리의 저녁식비는 418+ 198=616루불


식사후 바우마나거리를 따라 투카야 광장까지




오는 도중에 비보이 공연.


호텔로 와서 짐을 찾고 택시를 부른다. 참고로 호텔에서 부른 택시는 바가지가 없다.(100루불) 로비에서 쉬고 있으면 택시종류, 색깔, 가격, 번호까지 메모해준다.

Казань

Kazan 21:57

2017.07.12(수)

21:57 Mcx

10800루불

↓ 820km

015ЕАПлацкартный6호차 5,6,7,8

Москва́

Moskva 09:23

2017.07.13(목)

09:23 Mcx

이번 열차는 3등 침대열차이다. 거리도 짧고 이제 익숙해졌기에

열차표를 정식표를 바꾸고 밖으로 나와 시간을 기다리는 데 젊은이들의 무리가 있다. 아미 대학생들의 MT가 있는 모양이다. 젊음이 무럽고 멋지다.








열차가 오래 정차하는 곳에서는 여러가지 상인이 나타난다. 심지어 도자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