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3간작 정식하기
도화유수
2016. 7. 11. 17:53
장흥우근을 정식한 모습
삽목상에서 포트로 ①1차가식(상토사용하지 않음→포트용 배양토)
②일차적심(순지르기) : 10마디정도 생겼을 때 적심을 해야 3분지 모종을 얻을 수 있음.
정아우세(頂芽優勢) 또는 정순우선(頂筍優先)의 현상에 의하여 위쪽의 마디에서는 새싹이 움터나옴, 아래3~4마디에는 새싹×
③2차가식 : 포트에서 2주정도 모종관리, 그 이상 지체하면 모종이 퇴화됨. 3간작은 (6월 10일 정도)
5호분에 정식배양토로 채움. 새배양토 권장(질소분이 휘발→성장장애 올 수 있음.), 2차가식후 뿌리가 활착되면 질소액비(1000:1)과 1~2회 웃거름.
기르면서 세력이 너무 월등한 가지ㅘ 너무 약한 가지를 제거하고 비슷한 3가지 선택.
④정식 : 3가직 15cm이상 충분히 자라면 9호화분(27cm)으로 6월30일까지 정식 마침.
⑴잔 자갈이나 스치로폴 조각으로 배수층
⑵배양토 1/3채움
⑶건조비료 3곳
⑷PVC파이프 반쪽 3개를 넣고 5호분을 빼 넣고 옆 빈공간에 배양토 채움
⑸건조비료 3곳
⑹배양토1~2cm덮어줌.
⑤ 3지 유인 정좌
이후 할일
⑥가름막이 제거: 8월 삼간자 9호분은 화분이 작아 뿌리막힘 현상 방지 8월15일 단일기간 진입 8월20일 화아분화 받음
⑦